정치·사회 · 여론 대결
국방장관, ‘7개월 탈영·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탈영병 출신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방위병 시절 7개월 탈영 사실을 숨기려 청문회에서 거짓 증언을 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공익신고센터 김영수 소장(예비역 소령)은 안 장관이 1984년 복무 중 7개월간 무단 탈영해 헌병대에 체포·구금됐고, 방위병 복무기간(14개월)보다 8개월 늘어난 22개월을 복무한 병적 기록이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장관은 청문회에서 “행정 착오로 3일 조사받고 추가 복무했다”고 해명했지만, 김 소장은 “소집해제 후 잔여 복무 제도는 없다”며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죠. 마침 최근 경례 논란까지 겹친 상황. 근거 있는 고발일까요, 정치적 공세일까요? 👍 반드시 규명할 사안 군 통수 실무 수장의 병역·위증 의혹은 넘길 수 없다, 경찰 조사로 진상을 가려야 한다. 👎 정치적 공세 우려 야당 의원 주선으로 이뤄진 고발, 확정 안 된 의혹을 유죄처럼 단정하는 건 이르다.
진영 대결: 반드시 규명할 사안 vs 정치적 공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