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포츠 · 여론 대결
‘돈 있는 회장’ 내세우더니… 13년간 낸 사재 3000만원
돈 있는척 하던 재벌의 민낯
‘재력’을 강점으로 내세워 4선에 성공했던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그런데 13년 넘는 재임 기간 개인 돈으로 협회에 낸 출연금이 단 3000만 원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년 1000만 원, 2018년 2000만 원, 딱 두 번뿐이었죠. 선거 땐 “기업 하는 분이 협회를 맡아야 돈이 돈다”는 지지 발언까지 나왔고, 천안축구센터 50억 기부, 월드컵 토너먼트 통과 시 수십억 포상금을 약속했지만 대표팀 32강 탈락으로 포상금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재력 마케팅의 민낯일까요, 사재 규모로만 판단할 일은 아닐까요? 👍 재력 마케팅의 민낯 돈을 앞세워 표를 얻고도 정작 사재는 3000만원, 공약과 실제의 괴리가 크다. 👎 사재만으로 볼 일 아냐 회장의 역할은 개인 기부액이 아니라 협회 운영·후원 유치 등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
진영 대결: 재력 마케팅의 민낯 vs 사재만으로 볼 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