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안심신탁사업’을 담았습니다. 세입자 전세금을 전월세안정화기구가 맡아 관리하고, 집주인에겐 운용 수익을 매달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취지는 전세사기 예방. 그런데 시장 반응은 싸늘합니다. 집주인들은 그동안 보증금으로 대출을 갚거나 집을 고치거나 새 집을 샀는데, 그게 막히면 굳이 전세를 놓을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전문가는 “수수료·세금 빼면 손에 쥐는 게 적어 결국 월세화로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세입자를 지키려다 전세가 사라지는 걸까요? 👍 전세사기차단 보증금은 애초에 남의 돈 👎 전세소멸론 유인 없으면 월세만 늘어난다
진영 대결: 전세사기차단 vs 전세소멸론
작성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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