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대통령 부부가 판 아파트, 팔면서 17.7억을 빌려줬다?
李 대통령 부부 분당 아파트 29억 매각… 17.7억 근저당 설정 주목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 소유했던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1단지 아파트가 29억 원에 팔렸습니다. 지난 14일 계약, 16일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구조입니다. 매수인들은 소유권을 넘겨받은 당일, 이 대통령 부부를 채권자로 하는 17억7000만 원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매매가의 약 61%. 대금을 다 받기 전에 소유권을 먼저 넘기고 잔금을 담보로 잡는 ‘매도인 금융’ 구조로 분석됩니다. 시점도 주목됩니다. 이 거래는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의 신탁사 시행자 지정 절차와 맞물립니다. 지정 이후엔 조합원 지위 승계가 원칙적으로 제한되는데, 그 직전에 등기가 마무리된 겁니다. 통상적 거래일까요, 짚어볼 대목일까요? 👍 정상거래 합법적 매도인 금융, 문제없다 👎 시점논란 재건축 지정 직전이라 살펴야
진영 대결: 정상거래 vs 시점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