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시민들 소원과 기부금을, 물에 들어가 통째로 훔쳐갔다
청계천 기부용 ‘소원 동전’ 물속 들어가 쓸어 담은 남녀… 명백한 절도
서울 청계천 물속에 들어가 시민들이 던진 동전을 쓸어 담는 남녀의 영상이 확산되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여성은 양산을 쓰고 슬리퍼를 신은 채 청계천에 들어가 바닥의 동전을 가방 가득 담았고, 남성도 합류해 함께 주웠습니다. 장소는 시민과 관광객이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지는 ‘팔석담’, ‘서울의 트레비 분수’로 불리는 명소입니다. 이 동전은 그냥 버려진 돈이 아닙니다. 서울시설공단이 매일 수거해 국내 동전은 장학금으로, 외국 동전은 유니세프에 기부됩니다. 아이들 장학금과 국제 구호로 갈 돈을 대놓고 가져간 겁니다. 인물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선 중국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명백한 절도”, “체포해야 한다”고 반응합니다. 이건 해프닝이 아니라 절도 아닌가요? 👍 처벌촉구 기부금 무단 취득, 절도로 처리해야 👎 신중론 국적 단정은 이르다, 사실부터 확인
진영 대결: 처벌촉구 vs 신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