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월드컵 경기 중 멕시코 관중의 ‘눈 찢기’ 인종차별을 당해 FIFA 공식 행사에까지 초청받았던 인플루언서 ‘이노냥’이, 이번엔 정반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노냥은 20일 유튜브에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신발장에 펼쳐 밟거나 창문·거실을 닦는 걸레처럼 사용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난투극으로 비판받은 아르헨티나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축구팬들은 “선수와 국민을 모욕하는 무례한 행위”라 비판했고, 본인이 인종차별 피해를 겪고도 타국 선수를 조롱한 건 모순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풍자의 영역일까요, 넘지 말아야 할 선일까요? 👍 표현자유 경기 결과에 대한 풍자일 뿐 👎 내로남불 차별 피해자가 조롱을 재생산했다
진영 대결: 표현자유 vs 내로남불
작성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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