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도심 한복판 청계천이 목욕탕이 됐다?
청계천서 비누칠·때밀이 목욕한 중년 여성 포착… 조례 위반 논란
서울 청계천에서 한 중년 여성이 목욕을 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입니다. ‘오늘도 고통받는 청계천’이라는 제목으로 퍼진 영상 속 여성은 원피스 차림으로 물가에 앉아 바가지로 물을 끼얹었습니다. 비누와 바가지 등 목욕용품을 꺼내 몸에 비누칠을 하고 때를 밀었으며, 수건을 통행로에 펼쳐두기도 했습니다. 오가는 시민의 시선도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울시 청계천 이용 조례 제11조는 수영·목욕과 유사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팔석담에선 소원 동전을 무단으로 주워가는 모습도 포착됐죠. 서울시설공단은 “절도죄나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하는지 경찰 판단을 받겠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이 동전으로 쌓인 국내 기부액만 약 4억4000만 원입니다. 단순 해프닝일까요, 단속이 필요한 문제일까요? 👍 단속필요 조례 위반 명백, 계도·단속 강화해야 👎 신중론 개인 일탈, 과한 일반화는 경계
진영 대결: 단속필요 vs 신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