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대낮 수원역 거리에서 네 발로 기어다녔다… 알고 보니
수원역 인근 네발로 기어다닌 20대 여성, 필로폰 투약 상태였다
경기 수원역 인근을 마약 투약 상태로 배회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수원팔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오전 9시 20분쯤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 일대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길 한복판에서 제자리 뛰기를 하거나 앉아 있던 시민들 사이를 가로질러 뛰어갔고, 바닥을 구르거나 네 발로 기어 다니기도 했습니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간이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고, A씨는 투약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소지한 마약류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건강 상태를 고려해 A씨를 가족에게 인계한 뒤 보호 입원 조치했고, 추가 투약 여부 등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개인의 일탈일까요, 확산되는 사회 문제일까요? 👍 사회경고 대낮 도심 마약, 심각성 드러났다 👎 신중접근 처벌만이 아닌 치료·재활도 필요
진영 대결: 사회경고 vs 신중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