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같은 당 전임 지사를 정면으로 겨눴다? “신뢰를 말아먹었다”
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前 도시사 도정 이례적 직격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며,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전 지사의 도정을 이례적으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추 지사는 “지금 경기도는 진행 중인 사업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당장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원인으로는 민선8기의 재정 운영을 지목했습니다. 2025년 발행한 지방채 약 9430억 원은 한도의 99.6%에 육박했고, 각종 기금에서 약 5588억 원을 끌어다 썼다는 겁니다. 특히 노인장기요양 예산 등 필수·민생 예산을 9개월분만 편성한 데 대해 “신뢰를 말아먹은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정당한 재정 진단일까요, 전임자 책임 떠넘기기일까요? 👍 재정정상화 투명 공개와 구조조정, 불가피한 진단 👎 책임공방 같은 당 전임자 겨냥, 정치적 논란
진영 대결: 재정정상화 vs 책임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