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광복절 광화문을 가득 메운 인파, 정권을 향해 외쳤다
광복절 광화문 3만 결집 “재선거하라”… 올림픽공원까지 인파
광복절인 오늘, 서울 도심이 정권을 규탄하는 대규모 인파로 채워졌습니다. 낮 세종대로 일대에선 전광훈 목사를 주축으로 한 보수단체 집회가 열렸습니다. 약 3만 명이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 일대를 빼곡히 채웠고, 6·3 지방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재선거를 요구했습니다. 도로가 꽉 막힐 정도의 규모였습니다. 늦은 오후엔 올림픽공원으로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이진숙·김민전·주진우 의원 등이 집결해 ‘당일선거 수개표’ 구호를 외쳤고,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관련 발언과 참정권 훼손을 규탄했습니다. 평소보다 인원이 많아 경찰 기동대 약 320명이 투입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민주노총도 약 6천 명 규모로 집회를 열었습니다. 정권을 향한 민심의 결집일까요, 과열된 장외 정치일까요? 👍 민심결집 3만 인파, 참정권 요구 목소리다 👎 우려시선 국경일 장외 정치, 대결만 키운다
진영 대결: 민심결집 vs 우려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