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광복절, 광주 군공항 앞에 촛불이 모였다
광복절 광주 군공항 앞 촛불집회… “미국 방해 물리치고 호남 반도체”
광복절인 15일 오후, 호남 반도체 부지로 선정된 광주 군공항 정문 앞에서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호남 반도체 성사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촛불행동이 주관한 집회로, 빗속에 전국에서 약 1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미국 방해 물리치고 호남 반도체 성사하자”, “광주 군공항이 최적지다, 하루빨리 착공하자”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집회 측은 “미국과 미 7공군이 호남 반도체를 방해한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승인을 바라면 사업 시작도 못 한다”는 자주(自主) 논리를 폈습니다. 민주당 임문영·전진숙 의원도 영상 인사를 통해 “호남이 반도체 중심으로 도약할 기회”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집회 후 ‘광주 군공항 에워싸기’를 진행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의 요구일까요, 과도한 반미 프레임일까요? 👍 균형발전 반세기 산업 불균형, 호남 몫 필요하다 👎 프레임우려 반도체를 반미·자주 논리로 끌고 간다
진영 대결: 균형발전 vs 프레임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