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전당대회 도중 6m 구조물에 올라가 “마이크 5분만 달라”?
민주당 전당대회서 6m 구조물 올라간 ‘고공 난동’… 10분 중단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한 남성이 행사장 철제 구조물에 올라가 고공 시위를 벌이며 행사가 약 10분간 중단됐습니다. 17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 남성은 조명·스피커가 설치된 5 6m 높이 구조물에 올라가 “마이크를 5분만 달라, 할 말이 있다”고 외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포스터를 흔들거나 바닥에 던졌고, 난간에 매달려 경찰과 소방의 접근을 막았습니다. 소방대원 10여 명과 경찰 30여 명이 투입돼 아래에 에어매트를 깔고 설득했고, 남성은 결국 스스로 내려와 행사장 밖으로 이송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는 연행되며 “민주당에 친명·반명이 어디 있느냐. 개혁적인 사람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입이 제한된 행사장인 만큼 이 남성은 당원으로 추정됩니다. 당내 갈등의 표출일까요, 단순 돌발 소동일까요? 👍 내부균열 당원까지 나선 계파 갈등의 신호 👎 단순소동 개인 돌발 행동, 확대 해석 경계
진영 대결: 내부균열 vs 단순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