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 여론 대결
여성 수감자를 조건별로 골라 펜팔? 충격의 ‘교정 리스트’
‘교도소 펜팔’ 리스트 논란… 여성 수용자 신상으로 돈벌이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과 펜팔을 연결해준다는 리스트가 온라인에서 공개돼 논란입니다. ‘교정시설 리스트’라는 제목의 문서엔 ‘펜팔 매칭 1인당 7만원, 편지 3회 보장’이라는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여성 수용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이름과 함께 나이·지역·키·몸무게·혈액형·MBTI는 물론 몸매 정보까지 기재됐고, ‘애교 많고 착함’, ‘걸크러쉬’ 같은 설명도 붙었습니다. 이용자가 원하는 연령대·형기·외모·성격을 제시하면 조건에 맞는 수용자를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일부 업체는 ‘19금 위주’ 교류를 원하면 신청서에 표시하게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수감자 신상으로 돈벌이하는 게 정상이냐”, “정보가 진짜인지 믿을 수도 없는 창조경제”라며 비판했습니다. 명백한 인권 침해일까요, 규제 사각지대의 문제일까요? 👍 규제필요 수용자 신상 상품화, 단속 시급하다 👎 진위주의 리스트 진위부터 확인이 먼저다
진영 대결: 규제필요 vs 진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