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호칭 하나에 법사위가 아수라장이 됐다?
김태규 “조희대씨는 되고 김민석씨는 안되냐”…법사위 아수라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김민석 씨’라는 호칭을 두고 순식간에 험악해졌습니다. 21일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 도중 김민석 민주당 신임 대표를 ‘김민석 씨’라고 지칭하자, 민주당 의원들이 “예의를 지키라”며 항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조희대 씨는 괜찮은 것이냐”고 맞받았습니다. 이는 앞서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법기술원장”, “조희대 씨는 정신 차리고 당장 나가라”고 한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항의가 이어지자 김 의원은 “조용히 해”라고 버럭했고, “얻다대고 그러느냐”, “왜 반말이냐” 등 고성이 오갔습니다. 넷플릭스 ‘참교육’까지 소환돼 “참교육이 필요한 건 당신”이라는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정당한 반박일까요, 격 떨어진 정쟁일까요? 👍 이중잣대지적 대법원장엔 ‘씨’ 쓰면서 왜 반발하나 👎 품격논란 국회가 호칭 싸움으로 아수라장
진영 대결: 이중잣대지적 vs 품격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