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포츠 · 여론 대결
개선 취지였다는데, 왜 역풍을 맞았나?
박위, 낙상 CCTV 공개 역풍…구독자 100만선 붕괴 후 사과
장애인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중 낙상 사고 CCTV를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으며, 채널 ‘위라클’ 구독자가 24일 오전 100만 명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박위는 지난 21일 KTX 하차 과정에서 경사로를 고정하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동 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고 밝혔죠. 하지만 사고 직후 정중히 사과한 근무자의 모습을 공개적으로 박제했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고 정중히 사과해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당한 문제 제기였을까요, 선을 넘은 공개였을까요? 👍 취지이해 이동권 개선 위한 문제 제기였다 👎 방식비판 사과한 개인을 박제한 건 과했다
진영 대결: 취지이해 vs 방식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