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132년 전 그 혁명, 후손들이 처음으로 예우받는다
전북, 전국 최초 동학농민혁명 유족 723명에 연 120만원 지급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연 1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합니다.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유족 723명이 대상으로, 당초 60만원에서 2배로 늘었습니다. 올해 예산은 총 8억6800만원, 전북도와 시·군이 3대 7로 분담합니다. 대상은 특별법에 따라 유족으로 등록된 자녀·손자녀·증손자녀이며, 전주·정읍·임실·익산·부안 등에 거주합니다. 신청은 9월 4 22일, 지급은 11 12월 예정입니다. 동학농민혁명은 1894년 부정·부패 척결과 반외세를 기치로 일어난 민중항쟁으로, 이후 항일 의병운동으로 이어진 근현대사의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늦었지만 마땅한 예우일까요, 형평성을 따져볼 사안일까요? 👍 예우환영 132년 만의 합당한 국가적 예우 👎 형평성검토 증손자녀까지, 대상·기준 논의 필요
진영 대결: 예우환영 vs 형평성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