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새 국방장관 후보의 첫 메시지는 ‘한미동맹’과 ‘사관학교’였다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 첫 출근 “전작권 전환, 한미동맹 있기에 가능”
새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신철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육사 출신 예비역 대장)가 3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국방장관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기에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말 SCM(한미안보협의회)과 전작권 전환을 두고는 “전작권 전환은 한미동맹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한미동맹이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는 개념”이라며 “동맹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사관학교 관련 우려에 대해선 “과거의 사관학교가 어떤 모습이었든, 어떤 이름이었든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라며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육사 등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안정적 동맹 관리일까요, 청문회에서 검증할 지점이 남았을까요? 👍 동맹중시 한미동맹 기반 전작권, 안정적 기조 👎 검증필요 사관학교 등 현안, 청문회서 따져야
진영 대결: 동맹중시 vs 검증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