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주소 따라가보니 두메산골 농장, 그리고 아파트였다?
기본소득당 시도당 10곳 중 6곳 농장·아파트…유령 사무실 의혹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기본소득당 시도당 사무실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채널A가 선관위에 등록된 주소를 따라가 봤더니, 충남도당은 비포장도로 끝 산 아래 건물로 간판도 인기척도 없었습니다. 도당위원장은 ”사무실을 구하는 중이어서 일단 개인 집으로 뒀다“고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용 후보자의 ’1호 영입인재‘입니다. 인천시당으로 등록된 곳은 시당위원장의 아파트 자택이었습니다. 취재 결과 전국 시도당 10곳 중 6곳이 농장이나 아파트였습니다. 중앙당은 올해 이 10곳에 교부금 1억5000여만원을 내려보냈고, 일부는 국고보조금입니다. 국민의힘은 ”보조금 수령을 위해 급조된 인스턴트 가족정당“이라 비판했고, 기본소득당은 ”소수 정당은 당원 자택을 사무실로 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소수 정당의 현실일까요, 세금 새는 유령 사무실일까요? 👍 현실론 소수 정당 여건상 자택 사용 흔하다 👎 세금누수 유령 사무실에 국고보조금 지급인가
진영 대결: 현실론 vs 세금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