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나 안 태워?” 안전문을 손으로 막고 버틴 남성, 열차가 멈췄다
"나 안 태워?" 지하철 안전문 막고 버틴 남성…열차 지연
지하철 열차에 타지 못한 한 남성이 안전문(스크린도어)이 닫히는 것을 막으며 운행을 지연시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상 제보에 따르면 10일 오후 11시 58분쯤 4호선 미아사거리역 상행선 승강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남성은 닫히려는 안전문을 손으로 밀어 여는 행동을 반복했고, 기관사가 “손 빼라고, 손!”이라고 외치는 목소리도 담겼습니다. 출입문과 안전문이 정상적으로 닫혀야 열차가 출발할 수 있어, 이 열차는 한동안 멈춰 있었습니다. 제보자는 “영상 찍기 1 2분 전부터 난리를 피우고 있었고, 역무원이 제지한 덕에 3 4분 만에 출발했다”며 “기관사가 끝까지 문을 열어주지 않아 남성은 타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위력으로 정상 업무를 방해하면 형법상 업무방해죄(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처벌은 수사기관 판단을 거쳐야 합니다. 명백한 업무방해일까요, 지켜봐야 할 해프닝일까요? 👍 엄정처벌 다수 승객 피해, 업무방해로 처벌해야 👎 신중론 경위 확인 후 판단이 먼저
진영 대결: 엄정처벌 vs 신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