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지명 2주 만에… 용혜인이 결국 자진 사퇴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자진 사퇴…지명 2주 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딱 2주 만입니다. 핵심 배경은 겸직 논란이었습니다. 용 후보자는 “민주당으로부터 ‘비례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두고 국민적 공감대가 넓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결단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다”며 “여당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직을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그는 “소수 정당의 형편을 조롱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행태와, 반론권조차 보장하지 않은 일부 언론의 악의적 왜곡 보도가 이어졌다”며 “국민의힘이 끝내 청문회 일정을 거부했다”고 항변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직은 유지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정당한 검증의 결과일까요, 소수 정당에 대한 과도한 공세였을까요? 👍 검증결과 겸직 등 공감대 부족, 사퇴는 불가피 👎 공세비판 청문회조차 못 연 채 밀어붙였다
진영 대결: 검증결과 vs 공세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