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 이게 한 상이라고?
여수섬박람회 1만4900원 간장게장 백반 논란…"졸속" 지적 확산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판매된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이 온라인에서 논란입니다. 구독자 약 64만 음식 리뷰 유튜버 ’맛상무‘가 공개한 영상 속 쟁반에는 간장게장과 공깃밥, 김치, 콘샐러드, 김, 국물이 담겼습니다. 여러 밑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지는 흔한 ’게장 백반‘과는 다른 모습이었죠. 맛상무는 게장은 ”살이 많다“고 했지만 밥은 ”하루 정도 묵은 느낌“이라고 평했습니다. 네티즌들은 ”6000원짜리 밥상이라 해야 이해될 것“, ”리필집이 저것보단 낫겠다“며 다른 지역 간장게장 백반과 비교했습니다. 논란은 이번만이 아닙니다. 앞서 ’거문도 뱃노래‘ 공연은 트럭에 천을 둘러 배처럼 만든 모습으로 도마에 올랐고, 700억 예산 대비 콘텐츠가 기대 이하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개막 5개월 전 충주맨 김선태의 홍보 영상에서도 터닦기 중인 현장이 드러나 ”홍보가 아니라 고발“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바가지의 문제일까요, 준비 부실이 부른 총체적 난국일까요? 👍 개선촉구 가격·콘텐츠 총체적 부실, 손봐야 👎 만회기대 남은 기간 보완하면 반전 가능
진영 대결: 개선촉구 vs 만회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