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지명 20일 만에… 용혜인 이어 김승원도 낙마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사퇴…李정부 2기 개각 두 번째 낙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자진 사퇴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20일 만이며,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사퇴에 이어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에서 두 번째 낙마입니다. 김 후보자는 신약 로비 의혹,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모임 대표 이력, 청문회 중 야당 의원 메모 촬영 논란 등으로 야당의 지명 철회 요구를 받아왔습니다. 그는 ”깊은 고민 끝에 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 어제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며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8일 회견에서 ”인사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다만 김 후보자는 ”미완의 검찰개혁은 반드시 완수하겠다. 윤석열·한동훈 정치검찰의 표적수사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사 검증의 실패일까요, 과도한 정치 공세의 결과일까요? 👍 검증결과 잇단 의혹, 낙마는 불가피한 귀결 👎 공세비판 ’아니면 말고‘ 의혹에 밀려났다
진영 대결: 검증결과 vs 공세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