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청계천 가로수에 해먹을 걸었다… ”여기가 개인 휴양지냐“
청계천 가로수에 해먹 걸고 휴식…"이러다 텐트도" 논란
서울 청계천에서 한 남성이 가로수 두 그루 사이에 해먹을 걸고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19일 SNS에 퍼진 영상에는 산책로와 물길 사이 가로수에 해먹을 걸고 누운 남성이 담겼습니다. 주변엔 시민 이동로가 있었고 맞은편엔 시민들이 줄지어 앉아 있었습니다. 일부는 걸음을 늦춰 바라봤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제는 해먹까지 등장했다“, ”이러다 텐트도 치고 고기도 구워 먹겠다“며 제재 규정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청계천에선 최근 물에 들어가 빨래·목욕을 하거나 돌계단에서 흡연하는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현장 관리 인력을 늘렸고, 서울시설공단은 8.12㎞ 구간을 안전요원 40명이 순찰 중입니다. 서울시는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도록 법령·조례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개인의 민폐일까요, 규정 공백의 문제일까요? 👍 규제정비 반복되는 무질서, 과태료로 제재해야 👎 과잉대응 해먹 하나까지 단속은 과하다
진영 대결: 규제정비 vs 과잉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