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유방암 검진 60억은 깎고, 12억 관사는 마련하고?
추미애, 유방암 검진 60억·출산 돌봄 예산 삭감…우선순위 논란
’재정 비상‘을 선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예산 삭감을 두고 우선순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2회 추경에서 자체 유방암 무료검진 사업 예산 60억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경기도는 전국 유방암 진료환자 4명 중 1명(27.6%)이 사는 지역입니다. 도는 ”혈액검사 방식의 의학적 유효성 우려와 절차 문제“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출산·돌봄 예산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산후조리비, 난임 시술비, 산모·신생아 관리 등이 10월부터 축소된다“며 ”아이 낳으라면서 출산·돌봄 예산부터 줄이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여기에 추 지사가 12억2000만원 전세 관사와 7700만원대 관용차를 마련한 사실, DMZ영화제 예산 삭감(김민석 대표는 ”계약 파기“라 비판)까지 겹쳤습니다. 추 지사는 ”문화예술이라는 이름이 방만 운영의 면죄부가 돼선 안 된다. 도민 혈세를 바로잡겠다“고 반박했습니다. 방만 운영 정상화일까요, 잘못된 우선순위일까요? 👍 재정정상화 절차·유효성 미비 사업 정리는 당연 👎 우선순위 건강·출산 예산부터 깎는 게 맞나
진영 대결: 재정정상화 vs 우선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