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구속 6개월 만에 풀려난 강선우… “저는 돈 받은 적 없다”
'공천헌금 1억' 강선우 보석 석방…"돈 받은 적 없다"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22일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두 사람의 보석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배경엔 구속 만기가 있습니다. 두 사람의 구속 기한은 26일까지로, 구속 기소된 3월 27일로부터 6개월이 도래하는 날입니다. 재판부도 앞서 “구속 만기가 있어 보석할 예정”이라 언급한 바 있습니다. 무죄 방면이 아니라, 주거 제한·전자장치 부착 등을 조건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겁니다. 강 의원은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사실이 없다. 겸허히 법원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2022년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만남을 주선한 남씨와 김 전 시의원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고, 1심 선고는 다음 달 14일입니다. 절차상 석방일까요, 선고를 지켜봐야 할 사안일까요? 👍 무죄추정 부인하는 만큼 선고까지 지켜봐야 👎 혐의주목 주선자·상대는 다 인정한 사건이다
진영 대결: 무죄추정 vs 혐의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