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다? 주진우의 처벌 촉구
주진우 "영화 '암살자들', 육영수 피격 왜곡…엄정 처벌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가 사건을 왜곡했다며 엄정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이 영화는 육영수 여사 암살의 배후가 북한이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인 것처럼 왜곡했다. 천인공노할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영화적 상상력이 아니라 유족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패륜적 범죄이며,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진실을 은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북한 김정일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 과정에서 육영수 여사가 희생된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북한 소행임을 자백한 것”이라며 “사자 명예훼손죄에 명백히 해당한다.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을 권양숙 여사가 사주했다는 영화가 나온다면 그것도 표현의 자유냐”고 반문했습니다. 역사 왜곡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일까요, 창작의 자유에 대한 과도한 개입일까요? 👍 처벌촉구 역사 왜곡·유족 명예훼손, 규제해야 👎 표현자유 창작물 해석, 처벌은 과도하다
진영 대결: 처벌촉구 vs 표현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