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버스나 몰지 감히“… 기사에게 막말하고 침까지 뱉은 승객
버스서 장시간 통화 승객, 기사에 막말·침 뱉어 논란
버스에서 큰 소리로 오래 통화하던 승객이 이를 제지한 기사에게 막말을 하고 하차하며 침까지 뱉었다는 사연이 논란입니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한 중년 여성 승객이 탑승 후부터 휴대폰으로 큰 목소리로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작성자는 ”자동이체 관련 이야기를 오래 큰 소리로 했고, 다른 승객들도 참는 분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기사가 여러 차례 통화를 끝내달라 요청하다 ”전화 좀 끊으세요“라며 목소리를 높이자, 여성은 ”버스 기사면 운전이나 할 것이지 어디다 대고 감히 대드냐“, ”내가 네 종이냐“고 맞받았다고 합니다. 다른 승객들에겐 ”듣기 싫으면 택시를 타라“고도 했고, 내리기 직전 바닥에 침을 뱉었다고 작성자는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다른 승객은 무슨 죄냐“, ”공중도덕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다만 일부는 ”기사 대응도 다소 거칠었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명백한 진상 행동일까요, 양쪽 다 지나쳤던 걸까요? 👍 공중도덕 소음에 막말·침까지, 명백한 민폐다 👎 쌍방론 기사 대응도 거칠었다, 양쪽 다 문제
진영 대결: 공중도덕 vs 쌍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