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여론 대결
국회에서 장관에게 ”남침이냐 북침이냐“ 묻는 장면이 나왔다?
김태규, 문체부 장관에 "남침이냐 북침이냐" 사상 검증성 질의…충돌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암살자(들)‘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28일 국회 법사위에서 김 의원은 최 장관에게 ”6·25 전쟁이 남침이냐 북침이냐“,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돼 있느냐“ 등을 물었습니다. 최 장관은 ”저에게는 너무 비상식적인 질문이라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답하지 않았습니다. 이어 김 의원이 ”시중에 암살자라는 영화가 나와 있느냐“고 묻자, 최 장관은 ”제가 왜 답을 안 드리는지 아시지 않느냐.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다“고 맞섰습니다. 김 의원이 질의를 이어가려 하자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정치적 질문 아니냐“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정당한 역사관 검증일까요, 부적절한 사상 검증일까요? 👍 검증필요 역사 인식, 장관이 답할 사안이다 👎 사상검증 남침·북침 묻는 건 색깔론이다
진영 대결: 검증필요 vs 사상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