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국채 금리 급등에도 상승 출발
경제

미 국채 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지만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오름세로 출발했다.
뉴욕증시가 미국 국채 금리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했다. 1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25% 오른 7670.93에 거래를 시작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46% 상승한 2만6984.5를 기록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0.18% 오른 5만997.8을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달 30일 5.3%를 넘어서며 2002년 5월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30년물 역시 장중 5.6%를 돌파해 200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채 금리 급등은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이날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 모두 상승하며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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