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개천절 서울 도심서 대규모 장외집회…"이재명 정권 심판"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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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천절 서울 도심서 대규모 장외집회…"이재명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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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천절 서울 도심서 대규모 장외집회…"이재명 정권 심판"

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약 1년 만에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이재명 정권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28일 이후 약 1년 만의 대규모 장외집회로, 다음 주 국정감사를 앞두고 장외 여론전에 나선 것이다. 집회에는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현역 의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비당권파 의원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장동혁 대표는 약 30분간의 연설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서 20%대, 10%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 대전환, 농지 전수조사 즉각 중단, ETF 특검 수용, 이재명 재판 재개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참석자들과 함께 외쳤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북한군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북한을 비판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 대통령이 정치하는 이유는 본인 재판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범죄자 내각이 범죄자 천국을 만들었으며 대통령의 존재 자체가 헌법파괴라고 주장했다.

'대장동 사건 키맨'으로 알려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도 연설자로 나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강제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당 측은 집회에 약 20만 명이 모였다고 밝혔으나, 경찰 추산 참석 인원은 약 1만 명으로 집계됐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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