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정청래 전 대표와 독대 만찬…퇴원 격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퇴원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을 함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정 전 대표를 청와대로 불러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이번 만찬은 병원에서 회복해 퇴원한 정 전 대표를 격려하기 위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위해 출국하기 전 입원 중이던 정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해 안부를 묻고 쾌유를 기원한 바 있다.
정 전 대표는 지난달 18일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던 날 페이스북을 통해 입원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8·17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피로 누적 등으로 건강이 나빠져 입원했으며 최근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의 만찬을 두고 같은 날 청와대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내정자 임명 수순에 들어간 것과 연관 지어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정 전 대표와 경쟁했던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입원 중이던 정 전 대표에게 쾌유를 비는 난을 병원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