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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은,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금메달…한국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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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은,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금메달…한국 2연패

정하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정하은(용인특례시청)이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태권도에 나온 첫 금메달이다.

결승에서 정하은은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9.3100점을 받아 출전 선수 8명 중 1위에 올랐다. 은메달은 9.1300점의 줄리아나 칸델라리아(필리핀)가, 동메달은 티따리 깨우올란와수(태국·9.0400점)와 니와 유이코(일본·8.9100점)가 각각 차지했다.

정하은은 앞선 준결승에서 공인 품새 고려 9.0200점, 자유 품새 8.8400점으로 평균 8.9300점을 기록해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품새는 남녀 각각 준결승 두 조에서 상위 4명씩 총 8명이 결승에 올라 공인·자유 품새 점수의 평균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2023년 항저우 대회 차예은에 이어 이 종목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정하은은 2024년 세계품새선수권 복식전 금메달, 지난해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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