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골프 사상 첫 노메달…양윤서 개인전 4위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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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골프 사상 첫 노메달…양윤서 개인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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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골프 사상 첫 노메달…양윤서 개인전 4위

한국 여자골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처음으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양윤서는 개인전 4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골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다.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여자 골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한국은 모두 4위에 그쳤다.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양윤서는 개인전 4위로 첫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다. 그는 2라운드까지 공동 3위였으나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5위로 밀렸고, 마지막 날 17번 홀 파, 18번 홀 보기로 추격에 실패했다.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최종 합계 7언더파 553타로 싱가포르와 공동 4위에 머물렀다. 금·은·동메달은 각각 중국, 인도, 대만에 돌아갔다. 함께 출전한 박서진(서문여고)은 3오버파 283타로 공동 15위, 김규빈(학산여고)은 9오버파 289타로 21위를 기록했다.

한국 여자골프가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입상하지 못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두 번째이며, 단체전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이어진 한국 여자골프의 메달 행진도 이번 대회에서 멈추게 됐다.

양윤서는 경기 후 "좋은 마무리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국가를 대표했다는 것만으로 큰 영광"이라며 "이제 프로 전향을 노릴 계획이고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가 온 뒤 그린과 페어웨이 상황에 빨리 적응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런 경험이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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