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7천건…예상치 하회
경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고용시장 강세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9월 20~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는 한 주 전보다 1000건 줄어든 수치이자 전문가 전망치인 20만건을 밑도는 규모다. 7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0만1000건으로, 2023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인 20만1000건을 하회했다.
이 같은 지표는 미국 기업들이 경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해고를 줄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고용시장이 강세를 보이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줄어든다.
연준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연 3.75~4%로 결정했다. 연준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를 보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추가 금리 인상 여부는 오는 2일 발표되는 9월 고용보고서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이 보고서에는 비농업 부문 고용 증가와 실업률 등이 포함된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