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단체전은 은메달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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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단체전은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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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단체전은 은메달

김주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18언더파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주형이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18언더파 258타를 기록하며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13번 홀(파5) 이글을 잡아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린 그는 여유 있게 금메달을 확정했다. 한국 남자 골프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은 2010 광저우 대회 김민휘 이후 16년 만이다.

단체전에서는 중국에 밀려 은메달에 머물렀다. 함께 출전한 문도엽은 8언더파 282타로 공동 8위, 김성현은 1오버파 281타로 공동 24위에 그쳤다. 한국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임성재)을 따낸 바 있다.

이번 금메달은 김주형에게 병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에게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은 경력에 큰 변수인데, 그는 우승으로 부담을 덜고 세계 무대 경쟁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앞서 임성재와 김시우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PGA 무대에서 도약했으며, 김시우는 올해 준우승 3회와 톱10 11회로 시즌 상금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

2002년생인 김주형은 일찍 프로에 뛰어들어 아시아 투어에서 이름을 알린 뒤 2022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만 20세에 PGA 투어 첫 승을 거뒀다. 같은 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도 우승했고, 2023년 슈라이너스 대회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쌓았다. 이후 부침을 겪었으나 지난 6월 US오픈 3위,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으로 반등했으며 이는 2년 9개월 만의 통산 4승이었다. 강점은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과 위기 상황에서의 멘탈이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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