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식서 대북 대화 복원 의지 밝혀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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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식서 대북 대화 복원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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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식서 대북 대화 복원 의지 밝혀

이재명 대통령이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와 대화 복원을 촉구하고, 자주국방 및 국방력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남북 관계 개선과 대화 복원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남북 관계의 얽힌 매듭을 인내심을 가지고 풀어나가겠다며, 신뢰 회복과 단절된 대화 복원에 북측도 함께 나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한 장병들을 언급하며 마음이 아프다고 전하고, 이들의 빠른 쾌유와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희생 위에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국방력 강화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전날 울산에서 진수된 최신예 이지스함 '대호 김종서함'을 언급하며, 2030년대 중반까지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성공적으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주국방은 특정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었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방위산업 시작과 노무현 대통령의 국방 개혁 의지를 언급하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로 자주국방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개혁 방향으로 국방태세 전반을 재설계해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도약하고, 한국형 3축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소개했다. 기념식에서는 드론을 레이저로 요격하는 국산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의 시연이 처음으로 진행됐다. 천광은 2024년 말 전력화된 무기로, 적 드론과 무인기를 광섬유 기반 고출력 레이저로 무력화시키며, 요격 비용은 1회당 전기료 1∼2만원 수준이다. 이날 시연에서는 소형 드론 4대를 향해 레이저를 발사해 2대를 요격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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