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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따라간 체조 길, 일본이 알아봤다
부녀가 같은 종목에서 이름을 남기는 건 흔치 않은 일인데, 그 길을 걸어간다는 소감이 담담해서 더 눈에 들어온다. 게다가 그 장면을 일본 쪽에서 먼저 알아봐 줬다는 후기라니, 스포츠가 국경을 넘는 순간은 늘 반갑다. 다음 무대에서는 또 어떤 연출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 원문 보기: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733197 (출처: in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