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에 가면 꼭 한 명은 고기를 굽는 사람이 있고, 꼭 한 명은 굽는 걸 구경하는 사람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그 역할이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옆 테이블을 슬쩍 보면 우리 모임의 미래가 보이는 듯하다. 🔗 원문 보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243307 (출처: 82c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