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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경주 동궁과 월지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경주 월성의 별궁 터이다. 935년에 신라가 멸망한 후 이 곳에 기러기와 오리 떼가 날아와서 기러기 안(雁)자와 오리 압(鴨)자를 써서 예전에는 안압지(雁鴨池)로 불렀다가, 유물 발굴 결과 신라시대 때 '월지'라고 불렸다는 것이 확인되어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현지 표기: 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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