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장 인선 강행에 범여권 반발…공소청·중수청 출범 앞두고 갈등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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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장 인선 강행에 범여권 반발…공소청·중수청 출범 앞두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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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장 인선 강행에 범여권 반발…공소청·중수청 출범 앞두고 갈등

청와대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임명 절차를 강행하자 범여권 강경파가 반발하고 나섰다.

새 형사사법체계 출범을 하루 앞둔 가운데 청와대가 중대범죄수사청 수장 임명을 강행하는 분위기를 보이면서 범여권 내부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김지용 중수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4일 추가 검증에 착수한 지 17일 만이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현 단계에서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소명 기회를 박탈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김 후보자 관련 5가지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범여권 강경파는 청와대의 인사청문 절차 강행이 공식화하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김 후보자가 과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호하기 위한 검사 집단행동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청와대가 김 후보자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검사장으로 승진한 점을 근거로 친윤 검사가 아니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검사장 인사는 청와대에서 하는 것이라며 반박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청와대 발표에 앞서 개혁하는 자리에 개혁의 대상이 들어가는 것은 옳지 않다며 김 후보자 사퇴를 주장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도 대변인 명의 논평을 공유하며 재고를 요청하는 등 범여권 내 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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