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와 이혼한 김수미, '라디오스타'서 뷰티 사업 수백억 매출 언급

김수미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뷰티 사업으로 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가 과거 뷰티 사업에서 수백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수미는 H&B 스토어에 제품을 입점시켜 완판을 이뤘고 일본까지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김구라가 매출 규모를 "몇백억 정도 됐겠죠?"라고 묻자 김수미는 "네"라고 답하며 수백억 원대 매출을 인정했다. 현재 그는 뷰티와 패션을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호텔과 리무진, 비행기 등을 제공받는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김새롬은 김수미의 사업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과거 립스틱 사업을 할 당시 주변에서 "김수미를 보고 배우라"는 말을 들었다며 그의 SNS 활용 능력을 언급했다.
김수미는 두 자녀의 근황도 공개했다. 아들은 중학교 3학년으로 야구를 하다 현재 음악을 배우고 있고, 초등학교 5학년 딸은 미술에 관심이 많아 웹툰 작가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김수미는 2011년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올해 1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후에도 사업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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