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비보이 홍텐,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2회 연속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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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김홍열(홍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결승에서 일본 시게킥스에 0-3으로 패하며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브레이킹의 간판 김홍열(홍텐·41)이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결승에서 김홍열은 일본의 나카라이 시게유키(시게킥스)에게 0-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홍열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기록했다. 1984년 12월생으로 만 41세인 그는 이번 대회 참가 선수 가운데 최고령 축에 속한다.
브레이킹은 온몸을 비틀고 회전하는 동작이 많아 체력 부담이 큰 종목으로, 비슷한 연령대 선수들은 이미 현역에서 물러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김홍열은 20대 선수들과 겨루며 결승까지 올라 노련한 움직임과 독창적인 표현으로 관중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결승에서도 그는 24세 시게킥스와 맞붙어 특유의 기량을 선보였으나 채점 결과 0-3으로 밀리며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나이와 체력 조건을 고려할 때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그는 은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