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영화 '암살자(들)' 공개검증 제안…국민의힘 개막작 철회 요청
정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영화 '암살자(들)' 관련 발언과 함께 국민의힘의 개막작 철회 요청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영화 '암살자(들)'와 관련해 육영수 여사의 죽음을 조롱하지 않았다며 공개검증을 제안했다. 이는 국민의힘이 해당 영화의 개막작 철회를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를 조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개막작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 원장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치며 공개검증을 통해 확인하자고 맞섰다.
한편 조 원장은 최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노무현 금품수수 의혹' 언급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한 의원의 발언을 '패륜'으로 규정하고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한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다시 모욕하고 있다며 검찰왕국의 부활을 꿈꾸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는 노무현의 상주라며 비열한 정치적 부관참시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이 피아제 시계와 수십억 원을 받은 건 팩트라며 진보 진영이 허구의 피해자 신화를 만들어 정치적 이익에 악용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진보 진영은 일제히 고인 모욕이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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