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검찰 복수 목표 부인…경제·민생 정책라인 재정비 원문 ↗
갈라뉴스 · AI 종합

이재명 대통령, 검찰 복수 목표 부인…경제·민생 정책라인 재정비

경제
이재명 대통령, 검찰 복수 목표 부인…경제·민생 정책라인 재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목표가 복수가 아님을 강조하고, 청와대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승진 임명하는 등 경제·민생 정책라인을 재정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검찰에 대한 복수나 검찰을 망가뜨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정권에 악용되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 개혁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정과 검찰개혁은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검사 출신' 논란에 대해서는 수사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출신 배경만으로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전직 검사를 기용하지 않으면 중수청을 망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 결과 '친윤 검사' 등의 의혹 상당수가 사실이 아니거나 허위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독립적인 추천위원회의 추천과 행정안전부 장관 제청, 협의 과정을 거쳐 가장 적합한 인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승진 임명하고, 공석이 된 경제성장수석에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발탁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집권 2년 차를 맞아 경제성장 전략과 민생정책의 실행력을 함께 높이기 위한 정책라인 재정비로 풀이된다.

하 신임 실장은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출신으로, 대선 경선 캠프 때부터 이 대통령의 경제 참모로 활동했으며 정부 출범 후 초대 경제성장수석을 맡아왔다. 정책실장은 경제성장수석과 사회수석, AI미래기획수석 등 주요 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청와대 정책 컨트롤타워로, 앞으로 복지·일자리·교육·주거 등 사회정책까지 폭넓게 조율할 전망이다. 성 수석은 하 실장이 공정 성장과 양극화 해소를 성장 전략에 결합해 온 대표적인 학자라고 평가했다.

문 신임 수석은 산업·에너지 분야 주요 보직을 거친 실물경제 전문가로,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육성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과제를 맡게 됐다.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실은 경제·금융뿐 아니라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벤처, 산업, 원전수출·자원, 국토·부동산·교통, 농림·축산·수산·해양 정책까지 담당한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다른 갈라뉴스

갈라 전체 콘텐츠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