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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부에노스아이레스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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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부에노스아이레스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UBA)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UBA는 메시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 수여 안건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학위 수여식은 오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베르 플레이트의 홈구장인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 대 베냉 국가대표팀 경기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 경기는 메시의 국가대표팀 고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UBA는 메시가 아르헨티나를 대표해 쌓은 축구 경력과 함께 탁월함, 인내, 겸손, 국가에 대한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리카르도 겔피 UBA 총장은 메시를 겸손과 인내를 갖춘 인물이자 아르헨티나의 대중문화와 국가 정체성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대사로 평가했다. 에밀리아노 야코비치 부총장도 이번 학위가 단순히 축구 성적만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메시는 주장으로서 2021년 코파 아메리카, 2022년 피날리시마와 카타르 월드컵, 202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아르헨티나에 36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을 안겼다.

메시는 지난 8월 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은퇴 발표 이틀 전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 캐나다 CF 몬트리올과의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고, 훌륭한 어린 선수들이 있어 대표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메시가 이번 주말께 아르헨티나에 도착해 6일 베냉전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본 기사는 여러 보도를 AI가 종합·재작성한 갈라뉴스 오리지널입니다. 사진·사실의 출처는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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