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신인 민주홍과 2억 5천만 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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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02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우완 투수 민주홍을 비롯한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한화 이글스가 202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설악고 우완 투수 민주홍과 계약금 2억 5천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3일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신인 11명 전원과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민주홍은 시속 150㎞대의 빠른 공을 던지며 높은 탈삼진율을 기록한 투수로 구단은 소개했다. 2라운드에서 지명된 유신고 우완 투수 이준우는 1억 5천만 원, 3라운드에 지명된 유신고 좌완 투수 박찬희는 1억 원에 각각 계약했다.
2027년 입단하는 신인 11명은 오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합동 시구를 하며 팬들에게 처음 인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투수 김승일, 양선률, 포수 허관회, 내야수 김건, 노석진, 외야수 김해찬을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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